이투젠이 질염치료제 임상 2상에 돌입
작성자test
- 등록일 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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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000100) 자회사에이투젠이 질염치료제 임상 2상에 돌입한다.
항생제 일변도의 질염치료제 시장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이 게임체인저가.
10일에이투젠에 따르면 전날 식품의약품안전처가에이투젠의 주요 파이프라인인 LABTHERA-001의 임상 2a상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했다.
유한양행이 인수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사에이투젠이 질염치료제 임상 2상에 착수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에이투젠은 이대목동병원, 서울아산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3곳의 의료기관에서 질염치료제 'LABTHERA-001' 임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은 세균성 질증 환자에서 LABTHERA-001.
최근 토니모리가 인수 4년 8개월 만에 바이오벤처 기업 '에이투젠'을 정리한 점도 이 같은 주장을 뒷받침했다.
에이투젠은 2018년 1월 토니모리에 편입된 이후 2019년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순손실을 냈다.
완전자본잠식에서 벗어나지도 못했다.
업계 관계자는 "휴먼 그레이드가 펫푸드 시장에서 중요한 요소로.
유한양행이 2022년 인수해 연구개발 자회사가 된에이투젠이 개발하고 있는 질염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가 임상 2a상에 들어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일에이투젠이 신청한 'LABTHERA-001' 임상을 승인했다.
임상은 세균성 질증 환자에서 LABTHERA-001 투여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탐색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유한양행의 자회사이자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연구개발기업인에이투젠이 개발 중인 'LABTHERA-001'이 국내에서 임상2a상 시험에 들어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일에이투젠이 신청한 '세균성 질증 환자에서 LABTHERA-001 투여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탐색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무작위배정, 다기관.
유한양행은 2022년 9월 유통업체 토니모리로부터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연구개발 기업에이투젠지분 50.
1%를 약 70억 원에 인수했다.
에이투젠은 독자적인 개발 플랫폼을 바탕으로 대사성질환, 면역질환, 근육질환 등 다양한 질병에 대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고용창출 분야는 롯데바이오로직스 이원직 대표, 혁신성장기업 분야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존림 대표와에이투젠강지희 대표가 수상했다.
인력양성 분야에서는 아주대 홍지만 교수, 연세대 조현제 교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미기 책임,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 정선옥 교사, 청주대 장주원 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연구개발기업에이투젠(대표 강지희, 유한양행 자회사)이 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바이오협회 등이 주관한 ‘2024.
에이투젠은 혈당케어 프로바이오틱스인 HAC01 균주의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350%에 달하는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활발한 연구개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연구개발기업에이투젠(대표 강지희, 유한양행 자회사)이 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바이오협회 등이 주관한 '2024 바이오산업의 날' 행사에서 바이오 혁신성장기업 중소·중견·대기업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에이투젠이 국내.
에이투젠은 2024 바이오산업의 날에서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연구개발기업에이투젠은 오늘(28일) '2024 바이오산업의 날'에서 바이오 혁신성장기업 중소·중견·대기업 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바이오 혁신성장기업 표창은 바이오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