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변압기 수리하던 80대 감전사 작성자행복인 등록일 25-06-25 조회1회 이름행복인 본문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23일 오후 2시쯤 경북 경주시 탑동에 있는 전기 부품 생산공장에서 고압 변압기를 수리하던 80대 A씨가 고압 전기가 흐르는 변압기를 수리하던 중 감전됐다. 이 공장 대표인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변압기에는 2만2000볼트(V)의 전압이 흘렀다. 경찰은 현장에 함께 있었던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란 핵 협상 주도권 강화된 트럼프…사라진 고농축 우라늄 400㎏ 행방 찾을까 [사설]의혹 규명 못한 김민석 청문회, 야당 ‘사퇴’ 요구 멈춰야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