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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인
- 등록일 24-12-23
- 조회220회
- 이름행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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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수사가 2주를 넘겼다. 초반부터 수사주도권 등을 놓고 혼선을 빚으며 경쟁한 검찰·경찰·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가 어느 정도 정리되는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초반부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군 지휘부 신병 확보에 나섰던 검찰은 이제 계엄 당일 체포조 활동 및 동원 의혹에 수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행법상 수사권을 갖고서도 영장 문제 등으로 검찰에 상대적으로 밀렸던 경찰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자필 수첩을 확보하며 비선조직을 파헤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공수처는 검·경으로부터 ‘윤석열 수사’를 이첩받아 수사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내란죄가 조직범죄란 점에서 검·경이 진술과 증거를 확보해 전체적인 범죄 윤곽을 그리면, 공수처가 맡은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수괴’ 혐의 입증으로 세 수사기관의 결과가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22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2주 넘게 계속되고 있는 12·3 비상계엄 내란 수사는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 검찰과 경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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