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증 환자를 대상으로 52주간
작성자test
- 등록일 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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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번 기업 발표를 통해 1천 명 이상의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를 대상으로 52주간 투약하는BBT-877의임상3상 연구 계획도 최초 공개됐다.
BBT-877의 고용량군, 저용량군 및 위약군으로 구성된 세 개의 코호트에 총 1000명 이상의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가 무작위 배정되어임상이 진행될 전망이다.
이 대표는BBT-877의 최신임상2상 진행 현황을 공개했다.
이 대표는 “전반적으로 안전성이 좋은 것으로 보인 가운데 특발성 폐섬유증 표준 약제 복용시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언급되는 설사 발생 빈도가 12월 말 기준 약 8.
5%로 집계돼 경쟁 약물 대비 해당 부작용 빈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BBT-877 임상2상서 폐활량 회복 효과 확인 안정성 높고 부작용은 확연히 낮아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수출 기대감 아직까지 근본적 치료제가 없는 희귀성 폐질환 ‘특발성 폐섬유증(IPF)’ 분야에서 한국의 바이오 기업이 ‘계열 내 최고’(best-in-class) 신약 탄생을 예고했다.
또 JPMHC 현장에서BBT-877의 향후임상계획 등을 기반으로 기술거래 방식 및 세부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들을 논의했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 내내 한국 기반 혁신 신약BBT-877에 대한 전세계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과 투자가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BBT-877의 고용량군, 저용량군 및 위약군으로 구성된 세 개의 코호트에 총 1000명.
BBT-877의임상3상은 고용량군·저용량군·위약군으로 구성된 세 개의 코호트(동일집단)에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빅파마를 통해 내년 상반기 진입을 목표하고 있다.
이 대표는 “현재 상위 10개 빅파마 가운데 절반 이상의 기업들과 공동개발·기술수출을 위한 기밀유지협약(CDA)을.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1000명 이상의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를 대상으로 52주간 투약하는BBT-877의임상3상 연구 계획도 밝혔다.
BBT-877의 고용량군, 저용량군 및 위약군으로 구성된 세 개의 코호트에 총 1000명 이상의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가 무작위 배정돼임상이 진행될 전망이다.
BBT-877 임상2상 톱라인(주요지표)은 오는 4월 공개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특히 BBT-877의 임상 2상 진행 상황을 설명하며 폐 기능 회복 효능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까지 BBT-877의 임상시험 진행 상황을 보면 전반적으로 안전성이 좋은 것으로 보인다"며 "특발성 폐섬유증 표준 약제를 복용할 때.
아울러BBT-877의임상3상 연구 계획도 처음 공개됐다.
총 1000명 이상의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가 참여하는 이번 연구는 고용량군, 저용량군 및 위약군으로 구성되며, 오는 2026년 상반기 진입을 목표로 한다.
또한 회사는 글로벌 빅파마와 협력해 장기간의 대규모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 1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52주간 투약하는BBT-877의임상3상 연구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해당임상은 글로벌 빅파마와 협력해 수행되며 내년 상반기 진입이 목표다.
이 대표는 올해 행사에서 글로벌 빅파마 다수와BBT-877의 기술이전 계약을 위한 구체적 협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