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처장, 우종수 경찰 국가수사본
작성자test
- 등록일 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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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변호인단은 16일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우종수 경찰 국가수사본부장 등을 내란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뉴시스변호인단은 우선 공수처가 서울서부지법에 청구해 발부 받은 체포영장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가 부당하다며 법원에 체포적부심을 청구한 데 대해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 대통령)변호인단이 작전을 완전히 잘못 짜고 있다"고 했다.
것"이라면서도 "체포된 상태에서 출석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석 변호사는 윤 대통령이 체포된 뒤 작성한변호인단입장문도 공개했다.
변호인단은 윤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에 응한 경위에 대해 "공수처가 체포영장 집행 형식을 갖추긴 했지만 결국 대통령이.
경기 과천시 공수처에서 조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변호인단대응 전략이 새로운 논리 없는 반복적 주장이고, 장외 여론전에 집중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또 내란죄는 무죄 아니면 무기징역.
윤석열 대통령변호인단의 석동현 변호사가 지난 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앞 지지 집회 무대에 올라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이 전쟁에서 여러분이 전사”라고 발언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김상진TV’ 화면 갈무리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전쟁.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앞둔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으로 김홍일 변호사 등 윤 대통령변호인단이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의변호인단이 19일 윤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에 강하게 반발하는 입장문을 냈다.
19일 오전 헌정사 최초로 현직 대통령으로서 구속된 가운데, 윤 대통령 측은 이날 입장문을 내 "법치가 죽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단은 폭도로 변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의 폭력 시위를 두고는 "목 놓아 울고 싶은 심정"이라고 밝혔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변호인단은 "목 놓아서 울고 싶은 심정"이라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법치가 죽고, 법 양심이 사라졌다"면서 "찾고 찾아도 구속 사유를 찾을 길이 없자, 판사가 한 줄짜리 핑계를 내놨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오른쪽), 석동현 변호사가 나오고 있다.
윤 대통령변호인단은 19일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이라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5.